여행 정보

여행일자

2019-05-14(화)~2019-05-20(월)

이용항공

에어캐나다

여행지역

미국/캐나다(알래스카)

크루즈

프린세스크루즈 골든프린세스

  • 미국이 얻은 기회의 땅

    알래스카

    AL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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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서부의 주. 가장 북쪽에 있으면서도 가장 동쪽 및 서쪽에 있는 주 . 이누이트의 본고장. 알래스카라는 이름도 '섬이 아닌 땅'이라는 의미의 알류트어 '알라흐스하크(Alaxsxaq)'에서 유래된 것이다. 탐험가 비투스 베링의 부하인 알렉세이 일리치 치리코프가 유럽인 중 최초로 발견하였다. 동쪽은 캐나다와 접하며 북아메리카 대륙 지역인데도 미국의 다른 주들과 떨어져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월경지. 서쪽으로는 베링 해협을 사이에 두고 러시아 추코트카와 접하며 남쪽은 태평양, 북쪽은 북극해에 면한다.

비록 본토 48개 주와는 떨어져 있지만 하와이 주와 함께 정치적으로는 미국 본토에 속한다. 대통령 (피)선거권이 본토 48개 주와 동일하며 국제 기구 참여(올림픽 참가 등)도 미국 본토와 동일하다.

러시아 제국의 러시아령 아메리카로 불리던 때의 주도는 노보아르한겔스크로 불리던 지금의 싯카(Sitka). 1959년 미국 본토의 49번째 주로 지정되었으며, 주도는 주노(Juneau)로 바뀌었다. 게다가 싯카나 주노는 알래스카 전체로 치면 동남방쪽에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진 자투리땅에 치우친 상태다. 주노는 하와이의 호놀룰루와 함께 육로로 도달할 수 없는 단 둘 뿐인 주도이다. 주 내 다른 도시에서 육로로 다니기가 불가능하다. 바닷가에 위치해 있을 뿐더러, 도시 주변에는 경사가 가파른 산지들 때문에 육로를 뚫을 수가 없다. 심지어 주노를 가로지르는 메인 도로인 7번 도로조차 주노의 행정구역 안에서 시작하고 안에서 끝난다.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앵커리지(Anchorage)에서 주노까지 가는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길은 존재하기는 하나 선박을 이용해야 하며, 캐나다 국경을 넘어서 빙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미국 내 육로로 이동하기는 실제로 불가능하다.

  • 주노